금요일에 주문했는데 토요일에 배송이 와서 놀랐어요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거든요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언박싱을 했어요 열어보니 푸짐한 사은품들이 많더라고요 마침 셀카봉이 없었는데 셀카봉이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핸드폰을 살펴봤어요 역시 ss급이라 그런지 거의 새폰이더라고요 그래도 혹시 핸드폰에 문제가 있나 걱정했는데 핸드폰을 켜도 아무이상이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다른 플랫폼이랑 비교해서 어디에서 살 지 고민했는데 노란마켓에서 사기를 잘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께요ㅎㅎ 아 마지막으로 박스는 우리 냥이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