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점에서 배터리 교체 한 후 약 4개월정도 경과했는데 4개월만에 배터리 수명이 끝났습니다. 항상 충전기를 꽃고지내다보니 모르고있다가 한달전쯤 부터 알게되었습니다. 매장에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 해보았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시긴 했지만 이미 100일이 지났고 또한 배터리 문제인지 몰라서 결국 책임지기 어렵다라는 말씀이시더라구요. 배터리 교체 전에도 이정도로 방전이 심각하진 않았는데 배터리 교체 후 더 심각해졌다는게 돈 낭비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충전기 안꽃으면 얼마 못 버티고 방전됩니다. 배터리 정품쓴다고 해서 믿고 간거였는데 너무 충격적이네요. 배터리 교체 하실 생각있으신 분들은 다시한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