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8+ 판매하려고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다른곳도 다녀왓는데 거기는 너무 가격을 안쳐주셔서 여러군대 알아보던중 노란마켓을 알게되었어요ㅎㅎ
후기 잘안쓰는데 들어가자마자 가게가 너무 이뻣눈데 커피까지주시고 대접받는기분이었습니다
휴대폰 상태 보시더니 다른 가게에서 말해준 금액보다 7만원이나 더 높게 말해주셔서 고민도 안하고 바로 팔고왓네요
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제 폰 검사해주시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가게도 이쁘고 커피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폰도 비싸게 팔아서 기분좋네여 다음에 갈일있음 꼭 본점방문할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