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 아이폰xs 수리의뢰로 시작합니다.

메인보드 수리 가능하다고 하여 핸드폰 택배발송하고

한참을 기다리다가 수리는 가능하나 와이파이는 사용을 못한다고 해서

수리 안하게끔 유도 하는거는 뭐라할수도 없고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이과정에서 제핸드폰 저한테 오기까지 13일이라는 시간이 걸렸으며 당담자한테 문자 남기니

메인보드 수리업체에서 다른곳에 택배를 보내놨다고 하질않나. 고장난 폰이라도

고객에 재산인데 늦어지면 늦어진다 연락도 없고.

고객이 전화해서 알아봐야 하는 시스템 일단 마음에 안듭니다.

또한 중고폰으로 아이폰xs64기가 s급으로 주문해서 어제 받아서

오전에 사용하고 오후부터 액정 터치 안됨 ..ㅎㅎ 어이가 없내요 진짜

한 4시간 사용 잘했습니다.

이런 제품 한달이상 쓸수 있는건지도 불안감 드는 곳이내요

그리고 분명 밧데리 새걸로 교환해준다고

12종사은품에 있는거 같은데 왜 제가 구매한건

88% 일까요 ?

아 ㅋㅋㅋ 교환 대처 방법도 어처구니가 없내요

뽑기운이 없다 쳐도 불량품 보내놓으면 빨리 다른제품으로 교환처리를해줘야죠

저보고 판매한지점 내방해서 교환받으라고요?

영업하는 사람이라 전화 계속 들고있어야하는데

참 ..

재고 파악하는데 2시간정도 기달려도 연락이 없고

급한 사람이 퀵불러서 핸드폰 보내고 또 퀵불러서 처리할려고 합니다.

저렴하게 구매할려다가 퀵비용 이중으로 들어가고 시간 날리고

새폰 가격으로 s급 불량품 구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