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마켓에서는 삼성 갤럭시A15 기종으로 차세대 공부폰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관계자는 "갤럭시A15는 삼성에서 출시한 중저가폰으로, 최근에는 보급형 스마트폰 중 최초로 원UI 6.1 업데이트가 시작된다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라며 "노란마켓에서는 삼성 갤럭시A15 기종으로 차세대 공부폰을 출시했는데 인터넷이 안되는 휴대폰으로 데이터와 와이파이, 핫스팟 연결까지 완전히 차단돼있는 인터넷차단폰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란마켓 공부폰은 인터넷 차단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런처와 영단어장, 영어사전 기능이 들어가 있고, 음악 치료 솔루션 및 두뇌 훈련 콘텐츠도 사용할 수 있다."라며 "풀 HD급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대용량 배터리,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도 장착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노란마켓에서는 갤럭시A15 공신폰 단독 출시 혜택으로 공부폰 구매 시 프리미엄 사은품을 함께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사은품 중 갤럭시 스마트 태그2를 공부폰에 있는 SmartThings 어플과 연동하면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라며 "해당 기기와 관련해서 약정, 요금제 등의 정보들은 노란마켓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고, 고객센터를 통해 SKT 개통에 대한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