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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마켓' 2019년 10월 26일 언론보도
  • Writer 노란마켓
  • Date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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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131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폰11 시리즈 판매가 시작됐다. 매니아들의 맘을 설레게 하고 있는 아이폰11 시리즈는 보급형 아이폰11과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총 3가지 제품이 마련됐다. 이는 아이폰11 프로 맥스가 150만 원의 금액대로 시작하며 아이폰11프로는 130만원 대, 또 아이폰11은 99만 원부터 시작한다.

출시 전 기대감에 못 미칠 것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아이폰 11 시리즈는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5G미지원과 디자인과 가격 또 기술이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는 점에도 불구, 고를 수 있는 색상과 용량이 늘어나며 아이폰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이렇다 할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꾸준한 사전 예약이 이루어지며 중고폰매입, 판매 업체들을 찾는 아이폰 유저도 늘고 있다. 이는 기존 중고아이폰SE, 아이폰7 또 아이폰8 등을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방법을 찾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중고폰 고가매입, 저가판매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중고폰업체 ‘노란마켓’에서도 중고아이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온, 오프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중고폰업체 노란마켓은 실시간 매입현황 또 사은품 증정 이벤트, 리퍼폰과 아이폰 수리 비용에 대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또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지역(건대, 강남, 구로 등)과 경기도(용인, 성남, 수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아이폰6플러스부터 아이폰X, 아이폰XR, 아이폰XS까지 다양한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 역시 갤럭시S8, 갤럭시노트9 등의 엘지중고폰과 같은 다양한 중고공기계의 직거래가 가능하다.

아이폰사설수리센터도 함께 운영하는 노란마켓은 아이폰중고기기를 구입할 경우 무료 배터리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상보증 A/S 등의 구매 후 애프터서비스도 진행해 준다. 특히 중고폰매매의 경우 매입 시에는 신속상담 및 당일 현금입금을 약속한다. 또 정보보호를 위해 완벽한 시스템 초기화 실행으로 안전한 거래를 가능케 한다.

특히 현재는 이벤트 진행 중에 있으므로 매입금액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무료 반송이 가능하며 중고폰판매 시 기기당 2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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