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거래는 시간이걸리기에 지점 두군데 직접 방문함.

통일된 가이드라더니 지점마다 가격이 다르고 안내도 제대로 안됨.

1. 청주지점 방문 : 모서리 두군데 찍힘, 액정 찍힘, 액정 잔상으로 이벤트포함 60만원 얘기하셨고 이벤트 10만원 얘기하니 5만원은 해줄수있다 말함.

2. 삼성서비스센터 방문 : 잔상있는지 확인요청 했으나 잔상은 찾아볼수 없다고 함.

3. 대전시청지점 방문 : 모서리 두군데 찍힘(액정 찍힘, 잔상 얘기 없었음) 65만원 매입 가능하다 얘기하셨고, 이벤트 얘기하니 카톡 친구추가 이벤트 1만원만 해줄수있다고 말해서 추가 10만원 지원 얘기하니 그제서야 65만원에 포함된 금액이다고 함.

4. 고객센터 전화하여 상황설명 및 불만 얘기하니 택배로 보내주면 잘봐주겠다해서 택배로 보냄.

결국 택배로 보내면 잘봐주겠다고 해놓고는 기기 65만원에 추가 2만원 더 넣어주며 신경써준거다 함.

택배보내기 전날 저녁 집앞에 다른 중고폰 매입점 가니 68만원에 해준다고함. 동네 가게만도 못함.

이벤트빼면 13만원 차이나는 금액, 이벤트 포함한 노란마켓 매입가보다 동네중고폰일반 매입가격이랑 비슷함.

이벤트라고 광고하고 현혹시키고 시간버리게하는 노란마켓 두번다시 이용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