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수리를 하려고 문의전화를 먼저 드리고 갔습니다.
워낙 재고없는 곳이 많다보니 3번이나 전화를 주고 받았어요.
당일가서 휴대폰을 맡기고 기다리는데 함께 계시는분들과 한참을 수다떠시면서 하하호호 웃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오시더니 핸드폰을 수리할 수 있는 기구? 기계?가 고장이나 주문을 했는데 그게아직 안와서 수리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주문을 했다는건 그럼 고장난지 하루이틀은 됐다는건데 왜 전화할 때 미리 고지해주지 않으셨는지.... 핸드폰 수리점에서 핸드폰을 못열어 수리를 할 수 없다는게 ... 화가났습니다. 그리고는 건대점으로 가서 수리를 받았어요. 혜화,산본,건대 다 다녀봤었는데 안산점은 정말 실망이었습니다.